사진 선택으로 JPG나 PNG를 고르면 바로 파일 속 정보를 읽어 표로 보여 줍니다. 촬영 위치(GPS)가 있으면 빨간 경고가 뜹니다.
방향 처리 방법을 고릅니다. 잘 모르겠으면 기본값 방향 값만 남기기를 그대로 두세요. 화질 손실 없이 사진이 원래 방향으로 보입니다.
정보 지우기를 누르면 사진마다 지운 사본이 만들어집니다. 각각 저장하거나 모두 저장으로 한꺼번에 내려받습니다. 원본 파일은 바뀌지 않습니다.
사진 파일에 숨어 있는 정보
휴대폰과 디지털카메라는 사진을 찍을 때 EXIF라는 부가 정보를 파일 안에 함께 적습니다.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파일을 받은 사람은 사진 속성 창이나 간단한 프로그램만으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GPS 좌표는 소수점 여섯째 자리까지 기록돼 집 주소를 건물 단위로 알아낼 수 있을 만큼 정확합니다.
항목
예시
이 도구에서
촬영 위치(GPS 위도·경도·고도)
37.566500, 126.978000 / 38.5m
삭제
촬영·수정 일시
2026-09-20 09:08:07
삭제
제조사·모델·렌즈
samsung Galaxy S26, 5.4mm
삭제
기기 일련번호·작성자·저작권
SN12345 / 홍길동
삭제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편집 전 원래 사진이 작게 남아 있기도 함
삭제 (EXIF와 함께)
XMP·IPTC 편집 기록, 주석
보정 프로그램 이름, 설명 글
삭제
PNG 글 청크
Software, parameters(AI 프롬프트)
삭제
방향(Orientation)
6 (90° 시계 방향 회전)
선택: 남기기·픽셀 반영·삭제
색 프로필(ICC)
Display P3, sRGB
선택: 기본 유지
어떻게 지우나요 (화질 손실 0의 원리)
JPG 파일은 "FF"로 시작하는 표시(마커)로 나뉜 조각의 연속입니다. 압축된 픽셀은 SOS 조각 뒤에만 있고, EXIF는 APP1, 포토샵·IPTC 정보는 APP13, 메모는 COM 조각에 따로 들어 있습니다. 이 도구는 파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조각 단위로 읽어 메타데이터 조각만 빼고 나머지를 그대로 이어 붙입니다. 다시 압축하지 않으므로 픽셀 값은 1비트도 바뀌지 않습니다. 파일 끝 표시(FFD9) 뒤에 붙은 보조 사진이나 모션 포토 영상도 함께 떼어 냅니다.
PNG는 "길이·이름·내용·검사값(CRC)"으로 된 청크의 연속입니다. tEXt·zTXt·iTXt·eXIf·tIME 청크만 빼고, 이미지 데이터(IDAT)와 색 정보 청크는 검사값까지 원래 바이트 그대로 복사합니다. 파일 구조가 손상됐거나 중간에 잘린 파일은 억지로 고치지 않고 오류로 알려 드립니다.
지원 형식
형식
지원
비고
JPG / JPEG
확인·제거
무손실(재압축 없음)
PNG
확인·제거
무손실, AI 그림 프롬프트 포함
HEIC / HEIF
미지원
"HEIC → JPG" 도구로 변환하면 EXIF가 남지 않음
WebP·GIF·AVIF
미지원
필요하면 "이미지 크기 변경"에서 JPG·PNG로 다시 저장
자주 묻는 질문
카카오톡이나 SNS에 올리면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지워지지 않나요?
카카오톡 일반 전송이나 대부분의 SNS는 올릴 때 사진을 다시 압축하면서 EXIF를 지우는 편입니다. 하지만 카카오톡 "원본 전송", 이메일 첨부, 클라우드 공유 링크, 중고거래 앱 일부, 블로그 원본 업로드처럼 파일을 그대로 넘기는 경우에는 GPS 좌표가 그대로 전달됩니다. 어떤 경로든 보내기 전에 한 번 지워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정보를 지우면 사진 화질이 떨어지나요?
기본 설정(방향 값만 남기기·방향 값도 지우기)에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JPG는 압축된 이미지 데이터를 건드리지 않고 메타데이터가 든 APP1·APP13·주석 조각만 바이트 단위로 잘라내고, PNG도 글·EXIF 청크만 빼고 나머지 청크를 검사값(CRC)까지 원본 그대로 복사합니다. 다만 "방향을 픽셀에 반영"을 고르면 사진을 돌려서 다시 저장하므로 JPG는 아주 약간 재압축 손실이 생깁니다.
"방향 값만 남기기"는 왜 기본으로 켜져 있나요?
휴대폰은 세로로 찍은 사진도 픽셀은 가로로 저장하고 "90도 돌려서 보여라"는 방향(Orientation) 값만 EXIF에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값까지 지우면 사진이 옆으로 누워 보입니다. 그래서 위치·기기·날짜는 모두 지우고 방향 숫자 하나(26바이트)만 담은 작은 EXIF를 다시 넣습니다. 방향 값에는 개인정보가 없습니다.
아이폰 HEIC 사진은 왜 안 되나요?
HEIC는 구조가 복잡한 컨테이너 형식이라 이 도구의 바이트 단위 제거 대상에서 뺐습니다. "HEIC → JPG" 도구로 바꾸면 변환 과정에서 위치정보를 포함한 EXIF가 남지 않으므로, 먼저 변환한 뒤 필요하면 여기서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아이폰 설정 → 카메라 → 포맷에서 "높은 호환성"을 고르면 처음부터 JPG로 찍힙니다.
위치정보가 "없음"으로 나오면 완전히 안전한가요?
EXIF·XMP·IPTC·PNG 글 청크에 적힌 좌표가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사진 속 간판, 창밖 풍경, 택배 송장, 차량 번호판처럼 화면에 찍힌 내용으로도 장소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파일 정보와 별개로 사진 내용도 한 번 살펴보세요. 필요하면 "이미지 자르기" 도구로 해당 부분을 잘라낼 수 있습니다.
AI 그림 PNG에 들어 있는 프롬프트도 지워지나요?
네. 일부 그림 생성 프로그램은 프롬프트·설정값을 PNG의 tEXt나 iTXt 청크(예: parameters, prompt)에 적어 둡니다. 이 도구는 tEXt·zTXt·iTXt·eXIf·tIME 청크를 모두 빼므로 그런 글도 함께 사라지고, 지우기 전에 어떤 키워드가 들어 있었는지 목록으로 보여 줍니다.